저자: 김대원 위 책을 선정한 이유는 책 제목을 보고 무엇을 알려주지 않는거지? 내가 모르는게 있나?라는 의문과 함께 궁금증을 자아냈다. 책을 편찬할때 제목이 무지 중요한것 같다. 책 제목도 마케팅의 일종인 것 같다... 일주일이 지난 지금 벌써 5권의 책을 읽었다. 지금 이 속도로 책을 읽는다면 나는 독서 천재 홍대리를 뛰어 넘는다. 캬캬캬. 계산해보자 일주일에 5권 x 52주 = 260권... 대박이다. (생각으로만으로도 넘 좋다.) 하지만 뜻대로 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일주일에 3권은 읽어야하지 않겠냐라는 생각이다. 책을 읽으면 변화가 된다는데... (진짜 되는거 맞아?) 내가 어떻게 변화되는지 지켜보고 싶고, 앞으로 무엇을 깨달아서 10년 후에는 무엇을 할지도 궁금하다. 회사 때려치고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