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takes two (PS4 협동게임) 잇 테이크 투

코로나 때문에 밖에도 나가지 못하는 상황에 아이들과 무엇을 하면서 놀까 고민 고민하다가 알아낸 그 게임!

바로바로 It takes t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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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선택할 때 기본적으로 아이들과 플레이하기 위해서는 2인 플레이가 필요하였고, 무엇보다 잔인하지 않고 아이들의 정신적으로 충격받지 않는 범위 내에서 선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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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게임을 진행하면서 '이 게임은 정말 대박이다'라는 감탄어가 나와 아이 사이에서 스테이지를 진행하면서 지속적으로 입에서 흘러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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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또한 이 게임에 푹 빠져서 평일 저녁시간만 되면 퇴근하라고 난리다. ㅋㅋㅋ

회사에서 회의 중인데... 전화를 계속 해대서 미치는 줄...

그 정도로 아이가 좋아했고 재미있게 한 게임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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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Play Station에 2인 플레이 게임이 많지만 그중 It takes two는 단연 최고인 것 같다.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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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It takes two 엔딩을 2주 만에 보았다.

부부싸움으로 시작해 본 게임은 결국 Happy Ending으로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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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은 이렇게 분리되어 보인다.

절대로 혼자서 스테이지를 끝낼 수 없는 협동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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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아이들이 게임을 즐겨하시나요?

그럼 It takes two는 무조건 무조건 해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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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주의할 점이 있는데...

그건 바로... 네가 잘했니 내가 잘했니... 하면 실제 싸움으로 번지니 양보하면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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