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나는 잘 몰랐는데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 TV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새삼스레 느낀다. 우리집의 경우 TV를 많이 보지 않기 때문에 TV가 딱히 필요할까라는 생각이 든다. 아이들도 TV 보는 것보다는 노트북으로 유튜브 보는 것에 익숙하게 때문에 TV는 이제는 향후 미래가 없구나 라고 생각을 했다. 그런데 많은 젊은 층 세대들은 스마트 TV를 비롯한 많은 스마트 전제품을 사용하는 것 같다. 기본적으로 스마트 미러링은 요즘 기본이지 않을까? 물론 나야 동글이라는 것을 추가로 구매해 TV에 연결하여 사용하고 있다. 불편하지만 TV를 사기에는 아직 부담도 되고 과연 우리 가족들이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의문점은 아직 여전히 남아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삼성전자에서 나온 TV 그것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