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Hot, Hot, Hot 한 레노버 P11 패드 소개를 드리려고 합니다. 요즘 태블릿 PC 없는 집은 없죠? 저희 집에는 갤럭시 탭만 4개를 가지고 있네요... 아이들이 웅진 북클럽에 가입이 되어있어 정기적으로 패드를 교체해주는 바람에 4개 씩이나 가지고 있네요... 문제는 사양이 낮아서 쓸모가 없다는 것이 문제예요... 업그레이드할 수도 없고.. 요즘 밀리의 서재로 책을 아이들 패드를 가지고 읽고 있는데 어플을 실행하면 함흥차사로 답답하기 짝이 없습니다. 분통 터지는 일이죠...1분 1초가 아까운 시국에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서야 원... 그래서 아이패드를 구매하는 것이 좋을까? 또는 삼성 갤럭시 탭S가 좋을까? 고민하던 중 레노버에서 가성비 쩌는 Pad를 출시하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