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할 때 딱딱한 책상에 독서대를 펴고 딱딱한 게임밍 의자에 앉아 책을 읽는다. 30분쯤 책을 읽고 나면 엉덩이가 불편함을 느끼기 때문에 좀 더 푹신한? 편안한? 의자에 앉아서 책을 읽고 싶을 때가 많이 있다. 그럴 때마다 생각나는 것이 1인 리클라이너... 요즘 연예인들 사는 집에 보면 기본적으로 1인 리클라이너는 하나씩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다들 집에 하나씩 가지고 있겠지? 내가 관심있게 보고 있는 제품은 까사미아 제품과 핸슨 제품... 까사미아 제품의 경우 60만 원대이고, 핸슨 제품은 90만 원대이다. 가격 면에서는 까사미아 제품이 30만 원 정도 저렴하다.. 그런데 결국 두 제품 모두 비싸긴 비싸다.! 대표 사진 까사미아 제품 대표 사진 핸슨제품 우선 외관으로 봤을 때는 핸슨 제품이 좀더 포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