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앤올룹슨 헤드폰 겨울에 사용기 좋아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겨울에 착용하기 좋고 귀를 따뜻하게 해주는 헤드폰 (모델명: BeoPlay HX)에 대해서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우영우 헤드폰인 PXC 550-II를 사용하고 있는데, 굉장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좋은 기회가 되면 다른 헤드폰으로 변경하고 싶지만 얼마 사용하지 않아 조금 더 사용하고 바꿔야 할 것 같습니다.
뱅앤올룹슨 헤드폰 굉장히 유명한 브랜드입니다.
우선, 브랜드의 탄생은 아래와 같습니다.
뱅앤올룹슨 헤드폰의 주요 특징은 뛰어난 음질과 편안한 착용감입니다.
이 헤드폰은 높은 해상도와 깊은 베이스로 음악을 들을 수 있도록 고안되었으며, 노이즈 캔슬링 기술을 사용하여 주변 소음의 차단하여 풍부한 음악 경험을 제공합니다.
또한, 헤드폰의 디자인은 스타일리시하면서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여 장시간 착용해도 피로감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블루투스 5.1버전으로 무선으로 음악 전송하는데 전혀 문제없는 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헤드폰을 쓰는 이유 중에 하나가 노이즈 캔슬링입니다. 노이즈 캔슬링만 잘 되어도 한 층 더 업그레이드된 음향을 들을 수가 있습니다.
한 번의 배터리 충전으로 35시간 동안 음악, 통화 등을 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의 경우 5~8시간 정도인데 그것에 비하면 한번 충전으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핸드폰 앱으로 음향 조절부터 노이즈 캔슬링 기능들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색상입니다. 4가지 색상이 있습니다.
블랙엔트러사이트 (블랙), 모먼트콜렉션 (갈색),샌드 (화이트), 팀버 (황토색)
역시 가격이 비싼 만큼 외부 재질도 값비싼 소가족과 양가죽을 사용하였습니다.
얼마나 부드러울까요? 귀가 호강할 것 같습니다.
아노다이즈도 알루미늄을 사용해서 한 층 더 고급스럽게 디자인되었네요.
제품 구성입니다.
제품 구성은 헤드폰 본체, 휴대용 가방, 각종 케이블이 들어있네요.
케이블이 들어있는 이유는 블루투스뿐만 아니라 유선으로도 충전하면 들을 수 있도록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뱅앤올룹슨 헤드폰은 성능이 좋은 제품으로 가격 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뱅앤올룹슨 헤드폰 Beoplay HX의 경우 50만 원대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제가 쓰고 있는 우영우 헤드폰이 약 40만 원 정도인데 그것보다 약간 더 비싸네요.
다음에는 뱅앤올룹슨 헤드폰 Beoplay HX 사용 후 후기를 남겨보고 싶네요.
구매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